청량산20061215

2006. 12. 15. 14:08등산+워킹

청량산은 저멀리 경북에 있는산이 아니고

동네옆에 있는 아주 아기자기한 소중한 산이다

거의 일년에 절반은 올라간다 집에서 아주 빠른걸음으로

왕복 1시간40분 걸린다 오르막 내리막 계단 우리부부의

산행 트레이닝 코스다 10여년전에는 헐떡헐떡 거리면

올랐는데 이젠 장난이다 산능선에 올라서면 전망이 아주좋다

갯벌을 매립해 만든 송도신도시 인천대교등 건설현장이

하루하루 다르다 또한 서해바다의 낙조  매일 올라와도 질리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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