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월 24일 맑음 새벽에 내린 눈으로 온세상이 하얗다 자주가는 동네산으로 눈구경 겸 워킹을간다지나가는길에 동네 공원에서 영일鄭氏 묘에서 사진도 찍고 산정상에 올라서서 하루하루 달라지는 송도신도시와 올9월 개통 예정인 인천대교도 바라보면서 모처럼 도심에서 보는 깨끗한 겨울풍경이다.